가천대 길병원은 경인 지역 최초로 림프종 환자에 대한 CAR-T 세포(카티·키메라 항원수용체)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8월 65세 여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 항암치료를 시행, 최근 시행된 PET-CT
2024-10-10 10:03
가천대 길병원은 경인 지역 최초로 림프종 환자에 대한 CAR-T 세포(카티·키메라 항원수용체)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8월 65세 여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 항암치료를 시행, 최근 시행된 PET-CT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병원 이용을 위해 관내 주요 병원과 전담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 김현수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