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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다고 썼다간...다이소 이 컵 반품하세요 [숏폼]

    이 플라스틱 컵을 다이소에서 구매하셨다면 당장 반품하세요. 제품명은 PP컵(280㎖).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해당 제품은 유해물질 총용출량 부적합 판정을 받아 식약처에 의해 판매가 중단되고, 회수 조치되었습니다. 총용출량이란, 식품용 기구에서

    2024-03-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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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올림픽, 콘돔 30만개 뿌리는 이유 [숏폼]

    올림픽 콘돔 배포의 시초, 1988년 서울올림픽.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이후 매 올림픽 대회마다 콘돔이 배포되고 있는데요. 이번 파리 대회에서도 올림픽 콘돔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로랑 미쇼 선수촌 디렉터의 외신 인터뷰에 따르면 30만 개

    2024-03-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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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가 올린 '칼 든 강아지' [숏폼]

    최근 배우 한소희가 환승연애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사용했던 사진이 SNS에서 화제입니다. 뜻밖에 화제로 사진 속 반려견 실제 견주는 최근 SNS에서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슈스가 됐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견주는 “한소희가 사용한 칼 든 강아지 사진을 넣은

    2024-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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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KF-21' 첫 공중급유 성공 [숏폼]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실전배치 준비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KF-21 시제 5호기가 지난 3월 19일 남해 상공에서 공중급유에 성공했는데요. KF-21은 현재 6대의 시제기로 2021년 시제 1호기 출고(04.09). 2022년에는 최초비행 성공(07.

    2024-03-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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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돈 60억 훔쳐 도박한 '절친' 통역사 [숏폼]

    일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절도의 피해자가 됐습니다. 피해 금액은 최소 4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0억. 범인은 그의 절친이자 통역을 담당하는 미즈하라 잇페이.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즈하라가 불법 도박에 손을 댄 과정에서 오타니의 자금을 대량 절도한 혐

    2024-03-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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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눈까지 오는데, 저긴 체감온도 62.3℃?? [숏폼]

    체감 온도 62.3ºC. 현지시간 17일 브라질 구아라치바시의 기록입니다. 리우경보시스템에 따르면 16일은 60.1℃, 17일은 62.3℃를 기록해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하는데요. 기상청은 폭염의 원인으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뜨거운 공기 덩어리가 ‘열

    2024-03-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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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몇백만 원?”··· '세상 황당한' 명품 디자인 [숏폼]

    명품 매장에서 한 여성이 마스킹 테이프를 손목에 끼워 놓습니다. 마치 전시되어있는 명품을 착용하는 모습인데요. 네, 맞습니다. 이 마스킹 테이프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 2024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선보인 무려 432만원 가격의 ‘테이프

    2024-03-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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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숏폼]

    현지시간 16일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 화산 폭발로 용암이 흘러내립니다. 이 용암은 해당 지역의 지열 발전소 인근 도로를 덮쳤고, 약 4천 명이 사는 그린다비크 마을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또한 유명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도 폐쇄돼 관광객들도 긴급 대피했다

    2024-03-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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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도 즐겨하는 대세 스포츠는? [숏폼]

    테니스 경기일까요? 그렇다기엔 라켓 모양이 테니스 라켓과 다릅니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골고루 섞은 이 스포츠는 ‘피클볼(Pickleball)’입니다. 1965년에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죠. 최근 피클볼의 열풍이 심상치 않은데요. 빌 게이츠도 자신의 유튜브

    2024-03-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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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이 '중국의 세계지질공원' 지정된다고? [숏폼]

    중국이 백두산을 ‘창바이산(長白山)’이란 이름으로 유네스코(UNESCO) 인증을 받으려고 합니다. ‘창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을 부르는 이름인데요. 현재 백두산은 4분의 1일이 북한, 4분의 3이 중국 땅에 해당합니다. 13~27일까지 진행되는 제219차 유네스코 집

    2024-03-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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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올멕 문명' 두상에 깔린 테슬라 차량 [숏폼]

    멕시코시티 로마 노르테. 거대한 석조 두상이 테슬라 차량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보기 드문 조합이라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설이 돌았지만 한 멕시코 예술가의 설치작품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예술가의 이름은 차비스 마르몰. 약 9톤 무게의 올멕 두상 복제품을 만들어 테슬라 모델

    2024-03-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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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투병 한국 남편 대신 새벽 배송 뛰는 25살 러시아 아내 [숏폼]

    한 금발의 여성이 엘리베이터로 버튼을 층마다 눌러 무거운 상자들을 가정으로 배송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칠흑같은 밤이지만 서둘러 내려가 작은 불빛이 달린 자전거를 이용해 다른 동으로 가는데요. 이 여성은 러시아에서 온 올해 25살, 폴리나 씨입니다. 한국인 남편과 결

    2024-03-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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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초 만에 폭발'...日 첫 민간 소형로켓 [숏폼]

    3월 13일 일본 와카야마현 구시모토 민간 로켓 발사장. 발사 직후 폭발하는데요. 폭발한 로켓은 일본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이 개발한 카이로스 1호기. 길이 18m, 무게 23t의 소형 고체연료 로켓입니다. 개발비는 약 98억 원. 스페이스원은 애초 카이로스 1호기를

    2024-03-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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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고기는? [숏폼]

    바다거북 고기 먹고 수십 명이 죽거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잔지바르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인데요. 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잔지바르 펨바섬에서 바다거북 고기를 먹은 어린이 8명과 성인 1명이 숨졌고, 78명은 입원했다고 합니다. 사망자 모두

    2024-03-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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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울부짖는 사모예드...왜? [숏폼]

    충남 당진시 서해안 고속도로 한복판. 유기된 것으로 보이는 사모예드 두 마리가 울부짖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공유한 차량 운전자가 말을 거니 꼬리치며 다가옵니다. 차에 타는 게 익숙한 듯 뒷좌석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데요. 3월 10일 발견된 3살과 5살로 추정되는 암컷

    2024-03-11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