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구호로 내걸고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심겠다며 쉼없이 달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의료, 마이스(MICE) 등 미래 신기술을 장착한
2024-09-18 11:00
민선 8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구호로 내걸고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심겠다며 쉼없이 달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의료, 마이스(MICE) 등 미래 신기술을 장착한
대전시가 ‘일류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의 주요 공약인 신규 산업단지 535만평 조성을 통해 도시 경제 규모를 키우고 좋은 기업 육성과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유치와 바
“민선 8기 전반기는 ‘시민 행복 도시 부산’ 구현을 본 궤도에 올렸습니다. 후반기는 물류, 금융, 디지털 등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속화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안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물류 트라이포트, 부산형 지·산·학 협력, 1
대구는 섬유산업이 쇠락하면서 지난 30년간 경제 침체기를 겪어왔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과 개인소득은 아직도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활력있는 청년인구가 지역을 이탈하는 바람에 지역 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구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
전자신문은 9월 창간 42주년을 맞아 민선 8기 전환점을 돈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각 지방의 핵심 과제, 지역특화 첨단산업 정책과 기업 유치 및 지원방안,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해법을 들어봤다. 첫 인터뷰 주자로 나선 홍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