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자석교구를 대표하는 매직큐브(대표 김달호)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카시리즈를 선보인다.

그동안 자석교구 시장에서 뛰어난 안정성과 다양한 활용성을 인정받아 매 년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매직큐브는 지난 해 미국, 태국, 일본 등의 어린이 안전인증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성장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유아동 전문 교육 기업이다.

자석블록을 활용한 교육콘텐츠, 가정보육 및 교육자를 위한 3D를 활용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교구를 넘어 교육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매직큐브는 교구를 넘어 완구부분까지 진출을 위해 블록을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 시리즈를 이번 유교전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개발된 카시리즈는 기존 블록을 활용하여 나만의 자동차를 만든다는 컨셉으로 자동차를 만들면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개발하고, 나아가 입체감, 구조분석, 공간개념의 이해 등을 재밌게 알아갈 수 있는 제품이다. 큰 사이즈의 블록으로는 만들 수 없는 작은 블록만의 장점으로 구조물을 한 눈에 파악하여 공간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는게 큰 장점이다.

매직큐브 김달호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학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라며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올 하반기에는 태국과 베트남에 진출하여 K-Edu의 훌륭함을 알리고 싶다.”라며 해외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유교전에서 매직큐브는 방문객 특별 혜택으로 카시리즈를 38%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