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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페어] 펫21,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연구 브랜드 '이프애니멀' 소개

[마이펫페어] 펫21,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연구 브랜드 '이프애니멀' 소개

주식회사 펫21은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이프애니멀을 선보인다.

주식회사 펫21은 대한한약협회 학술위원장 윤경일 원장의 55년 이상 동물의 체질과 특성에 대한 한방 연구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한약재를 토대로 반려동물의 체질에 맞는 레시피로 부작용없이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연구 브랜드 이프애니멀을 출시했다.

기호성과 건강을 겸비한 이프애니멀의 간식 중 대표적인 “이프애니멀 녹각스틱”은 기호성이 뛰어나며 치석, 구취 제거와 함께 다량의 칼슘과 미네랄 등을 함유하여 건강에도 매우 좋아서 오래먹는 개껌 중 최고로 꼽히고 있다. 휴먼그레이드 중에서도 최고 등급을 사용하고 있으며 녹각스틱 제조 방법으로 특허까지 획득한 제품으로 충성고객층의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 이가 취약한 노령견이나 자견을 위한 “녹각인스틱”은 오리안심과 저염황태, 녹각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보충 개념의 보양간식으로 아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비건 간식 “담아츄” 2종은 이프애니멀의 대표 영양제 “튼튼육첩”의 레시피를 그대로 첨가하여 알러지 및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간식을 먹일 수 있으며 식이제한이 있거나, 특별한 케어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관계자는 “한방영양제 전문 브랜드 답게 노령견을 위한 한약 '윤구환', 방광염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파이토포캣 유리너리'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펫21은 벤처기업으로서 R&D센터를 보유하고 여러 건의 특허 획득과 '반려동물용 한방영양제 제조기술'로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인 T4등급을 인정 받았으며, 2023년 R&D부분 국책 사업이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