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쿠킹클래스 전문업체 아이키친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현장 맞춤형 키즈베이킹등 다양한 무료체험을 선보인다.

아이키친은 전국 30여개 지점이 있는 키즈 쿠킹 전문으로, 현재 전국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롯데백화점등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아이키친을 만나 볼수 있다.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와 협약해 건강한 식재료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며, 국가.계절별 과채 등 다양한 재료가 가진 특성과 효능을 알려줘 편식 교정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기물을 활용해 오감.창의력 발달을 비롯해, 요리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아존중감 향상 등이 체험 목적이다. 베트남을 1호점으로 해외에서도 아이키친을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현재 '탑클 '브랜드로 뭉친 아이키친과 국내 최대규모의 키즈워터룸 '플레이맘', 안전성이 검증된 1004의 KC인증을 보유중인 '타카플레이카페', 채널A방영중인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동화뮤지컬, 역할놀이로 출연중인전문 공연 기획사”솔솔컴퍼니”, MZ세대의 먹거리와 유행에 발맞춘 주니어카페 '메롱타운'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라며 “향후 '탑클랜드'로 아이들의 다양한 문화복합공간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