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대표 김인화)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신기한 한글나라 언어표현’을 새롭게 선보인다.

교육전문 기업 한솔교육 신기한나라는 영유아 전문교사가 프리미엄 교구로 1:1 아이맞춤 놀이 학습을 제공하는 영유아 교육 시장의 대표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기한 한글나라 언어표현’은 코로나와 미디어 노출로 인해 언어발달에 고민을 가진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래그림책과 프리미엄 교구로 말이 느린 24개월~30개월 아이들에게 1:1 언어자극을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새로운 놀잇감을 제공해 언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놀이식 수업으로 아이가 다양하고 풍성한 언어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신기한 한글나라 언어표현’이 새롭게 출시된만큼 행사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