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하우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모드락속싸개'를 선보였다.

애기바당은 아름다운 제주의 색채와 여유를 담아 색감이 주는 감성의 행복과 천혜 환경의 맑고 깨끗한 여유를 아이들에게 안겨주고자 설립된 기업이다. 4가지 아기자기한 패턴 디자인과 미연에 방지해주는 뒤집기 방지 쿠션, 배앓이 방지 스트랩 기능, 쿠션 지지대 기능, 체온을 조절해주는 이너시트 기능까지 올인원으로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email protected])